선문대 SW중심대학사업단, ‘AI·SW 창업 스타트업 챌린지’ 성료
AI·SW 기반 창업 교육 2일 집중 운영 팀 프로젝트·멘토링 통해 사업화 역량 강화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 다수 발굴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이현)은 AI·SW 분야 예비 창업자 육성을 위한 ‘2026 AI·SW 선문 창업 스타트업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집중 운영됐으며, 창업동아리 소속 20여 개 팀이 참여해 실전 중심의 창업 교육을 받았다.
참가 학생들은 창업 아이템 구체화를 중심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강연 및 워크숍 ▲팀 빌딩 ▲실습형 창업 프로젝트 ▲전문가 1:1 멘토링 등에 참여하며 팀 단위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참여해 지역 특화 창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기반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를 지원했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고령 장애인 돌봄 ▲외국인 전화 지원 서비스 ▲노인 인지활동 프로그램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아이디어부터 ▲AR 기반 키친 서비스 ▲학생 편의 개선 ▲업무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AI·SW 기반 창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선문대는 이번 교육 이후에도 사업화 지원 특강과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팀별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2차 창업캠프를 운영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흥수 선문대 AI·SW직무교육센터장은 “주말에도 학생들이 높은 몰입도로 참여하며 창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며 “대학생 수준을 넘어선 완성도 높은 팀들도 있어 향후 기술 사업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SW중심대학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