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후원회원 급증...대전미래교육 모델 확립"

2026-04-13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는 후원회 계좌 개설 3주만에 후원자가 100여 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오 예비후보측에 따르면 기탁 금액은 5000만 원을 넘어섰다. 특히 오 예비후보가 재직했던 8개교의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후원 모임을 결성해 눈길을 끈다.

학부모들은 오 예비후보가 현장 교사 시절 보여준 혁신적인 교육 실험에 높은 점수를 줬다. 구호를 활용한 수업이나 교과 간 협력 수업 등 창의적인 교육 기획 능력이 검증된 전문가라는 평가가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기탁으로 연결된 것으로 오 예비후보측은 보고 있다.

강효섭 후원회장은 “이번 선거는 초중고등학교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쌓은 AI시대 교육을 이끌어 가는 최근까지 교육 현장에 몸담은 교육자가 대전교육을 이끌어 가야 대전교육 수준을 전국 최상위권으로 승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오석진 에비후보는 ”학력에 앞서 학생 인성과 생활문제, 대전이 가진 교육 인프라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대전만의 미래교육 모델을 확립하고 더욱 도전적인 교육정책을 추구하고 AI 기반 안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