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제1차 유보통합 소통협의체' 개최

유보통합 안착 위해 ‘현장 소통 창구’ 열어

2026-04-13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3일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북부체험교육원(아산)에서 ‘2026년 제1차 유보통합 소통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립유치원·어린이집 교사와 학부모, 연합회 임원, 충남도청·충남교육청 관계자 등 21명으로 구성된 소통협의체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소통 기구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실시한 설문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유보통합 시 필요한 현장지원사업 ▲유치원ㆍ어린이집 누리과정 내실화를 위한 수업 지원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소통협의체를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커가는 아이 행복을 위해 하나 되는 유보통합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