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5천만원 후원'

2026-04-14     김용우 기자
후원금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금성백조가 13일 충남도청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후원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금성백조주택 정대식 부회장은 “아름다운 서해 바다에서 펼쳐지는 이번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충청의 다양한 매력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후원금을 기탁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어려운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박람회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560만 시도민의 문화관광 교류가 확대되고, 충청이라는 지역 정체성과 정서적 유대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정원 전시, 치유 프로그램, 원예산업 비즈니스 교류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금성백조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하며 1억 원 이상을 기탁해 왔다. 또한 2023년에는 충남도 수해복구지원금 1억 원, 2024년에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헌수 기부금 1억 원 등 충남도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 참여하여 후원의 손길을 보태왔다.

한편 금성백조는 오는 25일 충남 청양군 대치면에 예미지 컨트리클럽(18홀)을 개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