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발전본부, 봄철 맞이 노사합동 환경정화활동 시행

발전소 주변 마을 인근 거리 청소로 환경 개선에 힘 보태

2026-04-14     최형순 기자
봄철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도순구)는 지난 13일 발전소 인근에서 협력적 노사관계와 지역사회 상생문화 구축을 위해 노사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시행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도순구 당진발전본부장, 박만희 동서노조 당진지부 대표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하였고, 당진본부 앞 일대를 걸으며 발전소 인근 도로의 쓰레기 등을 수거함으로써 보다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특히 활동 이후에는 소통간담회를 진행하여 노사 양측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신뢰와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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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안전한 발전소 운영이라는 본연의 사명을 흔들림 없이 수행할 것을 노사 공동으로 다짐하였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노사합동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하고,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소통 채널을 지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