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선장면, 위기가구 지원 위한 지역케어 지원활동 논의

2026-04-14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 선장면(면장 이정진)은 지난 13일 관내 위기가구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선장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아산시청 사회복지과,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장면에서 발굴한 저장강박 의심 위기가구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해당 가구가 겪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문제를 심층 논의하고, 각 기관의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장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위기가구를 지속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