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촉식 및 상반기 정기협의회 개최

인권지원단 위원 위촉식 진행, 연간 사업계획 협의

2026-04-14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세균)은 14일,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 성교육 전문가, 경찰, 시청,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장애인복지관 등 내·외부 위원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촉식 및 상반기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아산교육지원청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인권지원단 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연간 사업계획에 대한 협의와 장애학생 인권보호 활동 활성화를 위한 위원별 참여 방법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도 주요사업으로 ▲장애학생이 재학 중인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연 1회 실시하는 정기 현장지원 ▲사안발생시 신고확인, 피해자 지원 현황 점검 및 협의를 위한 특별현장지원 ▲인권침해가 있었거나 우려가 있는 ‘더봄 장애학생’을 위한 심리 치유 상담 및 교육 지원 체계 구축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집중성폭력 예방교육 및 인권교육 운영 ▲특수교육대상자 인권실태조사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신세균 교육장은 “올해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이 운영된 지 15년이 되어 가고 있다”며 “그동안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하여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폭력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