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외국인 유학생 한국문화탐방 운영
2026-04-14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목원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14일 경북 경주시를 방문해 신라의 천년 역사와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문화탐방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학위과정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유학생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유학생들은 황리단길 등 경주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명소를 탐방하며 한국 역사의 다각적인 매력을 경험했다.
국제협력처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돕고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