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개교 70주년 기념 굿즈 컬렉션 공개
2026-04-14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남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와 대학의 역사를 잇는 차별화된 기념 굿즈 컬렉션을 공개했다.
14일 열린 기념식에서 한남대는 성심당 협업 제품과 기념 우표, 캐릭터 인형 등을 선보이며 70년의 발자취를 대내외에 알렸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지역 대표 제과점인 성심당과의 협업이다. 대학과 창립 연도(1956년)가 같은 성심당은 한남대와 함께 ‘오래된 진심’을 테마로 한 기념빵을 제작했다. 이번 콜라보 제품은 대학 구성원들에게 무상 제공됐다.
대학의 역사를 시무각화한 기념 우표도 발매됐다.
우정사업본부와 협업해 제작한 이번 우표는 설립 위원 선교사들의 모습과 1950년대 캠퍼스 부지 선정 당시의 컬러 사진 등 희귀 자료를 고증·복원해 담아냈다.
함께 제작된 기념 엽서 역시 70년간의 캠퍼스 화보를 통해 대학의 어제와 오늘을 한눈에 조망한다.
한남대는 이 밖에도 개교 70주년 기념 독수리 캐릭터 인형도 제작했으며, 기념 넥타이, 만년필 등도 제작했다. 기념품들은 한남대 서점 내 기념품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대학 상징물인 독수리를 활용한 캐릭터 인형과 넥타이, 만년필 등 실용적인 굿즈도 출시됐다.
해당 기념품은 학내 기념품 판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