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구직단념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20일부터 모집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350만 원 지원 밀착 상담부터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까지 원스톱 지원

2026-04-15     최형순 기자
‘2026년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원활한 사회진입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활동을 중단한 청년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로 나뉘어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이수 시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단기 과정 이수자는 50만 원의 참여수당을 받을 수 있다. 중기 과정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220만 원을, 장기 과정은 최대 35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세종청년센터는 구직의욕 고취와 취업 연계를 위한 원스톱 지원을 목표로 ▲1:1 밀착 상담 및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만 34세까지의 구직단념청년이다. 다만 세종시 거주자의 경우 지역특화 기준에 따라 만 39세 이하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홍준 원장은 “청년들이 불안감을 덜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내일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