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영·전문학, 민주당 서구청장 후보 결선 진출
2026-04-15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경선에서 신혜영·전문학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대전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서구청장 본경선 결과, 신혜영·전문학 후보가 결선투표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순위와 득표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경선에는 신혜영·전문학 후보를 비롯해 김종천·김창관·서희철·전명자·주정봉 예비후보 등 7명이 출마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해 실시됐다.
이날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두 후보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
신혜영 후보는 둔산동 지역 재선 서구의원 출신으로 현재 민주당 대전시당 여성위원장을 맡고 있다. 전문학 후보는 월평·만년동 지역에서 서구의원과 대전시의원을 지냈고, 현재 황명선 최고위원 보좌관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