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대전 공장 화재 피해지원 성금 기부
대한적십자사 통해 화재 피해 회복 지원 성금 모금으로 170만 원 전달
2026-04-16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관광공사는16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의 피해지원을 위해 임직원의 긴급 모금을 통해 마련된 성금 17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최근 지역 내 발생한 참사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공사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내부적으로 긴급모금을 추진하였고, 이를통해 성금 170만원을 마련했다.
이번 모금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되어 피해자 및 피해가족의 원활한 일상회복을 지원하는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지역에 큰 사고가 발생하여 깊이 마음이 아팠다”며 “피해자 및 가족 여러분의 일상이 하루빨리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아픔과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