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산림문화타운, 4억 투입해 시설 정비 나서
시설 보강·안전정비 및 교육관 리모델링 추진 5월 말까지 고객 맞춤형 콘텐츠도 강화
[충청뉴스 금산 = 조홍기 기자] 청정 금산의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산림생태종합휴양단지 금산산림문화타운이 더 편안해지고 특별해진다.
금산군은 올해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월 말까지 금산산림문화타운 내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보완 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사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숲에서 더 깊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고객 친화적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던 헬스투어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관을 리모델링함으로써 이용객들이 숲속에서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교육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교육관 내부에는 △개인 및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최적화된 숙소 △이용객 간 소통과 즐거움을 더해줄 공유 주방 △디지털 편의성을 높인 휴게실 및 체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산산림문화타운은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체류하며 건강을 회복하는 맞춤형 산림치유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높인다.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 보강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폭우 피해를 입었거나 재해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를 병행해 더욱 견고하고 안전한 휴양 환경을 구축한다.
현재 보완공사로 인해 교육관은 5월까지 일시 휴관하며 일부 구간의 진입이 제한된다. 산림문화타운 내 숙박시설, 캠핑장과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은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금산산림문화타운의 예약 및 운영 관련 상세 정보는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gsforesttown.foresttrip.go.kr)
군 관계자는 “이번 보완공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봄기운이 완연한 청정 금산의 숲에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채우는 특별한 휴식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