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남세종본부, 디지털 소외계층 금융안전교육 실시

국민안전의 날 맞아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범죄 예방 앞장

2026-04-16     최형순 기자
NH디지털매니져가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농협 충남세종본부(본부장 정해웅)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의 일환으로 광석농협에서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안전 및 디지털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협 디지털매니저가 직접 참여해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과 스마트기기 사용법, 콕뱅크 등 디지털 금융서비스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 농업인 등 정보 취약계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NH디지털매니저가

정해웅 본부장은 “고령 농업인과 조합원의 금융안전 확보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 충남세종본부는 2024년부터 디지털 소외계층 교육 전담 인력인 ‘NH디지털매니저’를 운영하며 충남·세종 관내 186개 농축협 본·지점을 방문해 약 3,400여 명의 고령 농업인과 조합원을 대상으로 1:1 멘토링과 현장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