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년센터, 청년성장프로젝트 ‘3D프린팅 활용 나만의 굿즈 만들기’

3D프린팅 기초부터 출력·후가공까지 실습 중심 운영

2026-04-16     최형순 기자
세종청년센터는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이 운영하는 세종청년센터는 청년성장프로젝트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인 ‘3D프린터 활용 나만의 굿즈 만들기’를 통해 청년들이 3D프린팅 기초를 익히고 결과물을 직접 제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3D프린팅의 기본 원리와 소재 특성 이해를 바탕으로 3D 모델링, 출력, 후가공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관련 분야 현직 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청년들이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세종AI연구센터 방문을 통해 3D프린팅 활용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청년들은 “3D프린팅의 원리부터 결과물 제작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술을 실습으로 배워보며 관련 분야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홍준 원장은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기술과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취업 의욕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포기, 이른바 ‘쉬었음’ 상태를 예방하고 취업 의욕을 높이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자치단체가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