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 충청, 재가 장애인 대상 철도역사·문화체험 지원
철도자산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동행 실천
2026-04-16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재가(在家) 장애인을 대상으로 철도역사 및 문화체험 행사를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공단은 철도관사촌과 추풍령역 급수탑공원 등 지역 철도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철도 관련 문화 해설과 전시관 관람을 통해 철도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옥천 전통문화체험관과 영동 레인보우 힐링센터도 방문해 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에게 폭넓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정희준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문화체험 활동이 재가 장애인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도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