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수석, (사)기본사회와 정책 연대

2026-04-16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와 사단법인 기본사회 김세준 이사장은 15일 맹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대전 교육을 만들기 위해 보편적 교육 가치를 공유하고 정책 연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을 최소한의 수혜가 아닌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로 정의해 차별을 철폐하고 균형 잡힌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상호 정책 교류, 기본소득 및 기본서비스(교육 등) 정책 제안, 정책 입법 활동 및 시민교육 활동 등이 포함됐다. 양 측은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위해 정책 연대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양 측은 입법 활동과 시민 교육을 아우르는 실천적 과제들을 협약에 담았으며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실용적 대안들을 추가 발굴해 대전 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맹수석 예비후보는 “대전의 교육서비스는 공정하고, 차별이 없어야 하며,기본사회의 관점에서 교육정책을 바라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실용주의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