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우 보령시장 후보 ‘희망 캠프’, 119인 선대위 출범

‘2차 발대식 및 선대위 위촉식' 개최 복미경 박사 대표로 필승 결의문 낭독

2026-04-16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보령 = 조홍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영우 보령시장 후보 '희망캠프'는 16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2차 발대식 및 선대위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문단, 공동위원장, 자문위원, 직능별 위원장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인사 119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됐으며, 시종일관 본선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위촉된 119명의 위원들이 한목소리로 낭독한 ‘필승 결의문’이었다. 선대위 해양웰니스본부장으로 위촉된 충남 미용명장 복미경 박사가 대표로 낭독한 결의문을 통해 참석자들은 ▲시민 중심의 소통 선거 ▲40년 행정 전문가의 역량 전파 ▲정책 중심의 클린 선거 ▲전 조직의 하나 된 필승을 다짐하며 결전의 의지를 다졌다.

선대위 일동은 결의문에서 “보령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시민이 주인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집권여당의 힘과 40년 행정 전문가인 이영우 후보와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며, “이영우의 필승이 곧 보령 시민의 승리라는 확신으로 본선 승리의 순간까지 전력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이영우 후보는 답사를 통해 “오늘 위촉된 119명 위원들의 뜨거운 결의를 보니 보령의 변화가 이미 시작되었음을 느낀다”며 감격의 뜻을 전했다.

이어 “우리 선대위는 단순한 선거 조직을 넘어 보령의 에너지 전환과 경제 재도약을 이끌 실무형 드림팀”이라며 “시민들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의로운 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화답했다.

40년 행정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확실히 준비된 시장’ 이미지를 굳히고 있는 이 후보는 향후 현장 중심의 공약 발표를 이어가며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