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산사태 취약지역 121곳 안전 점검
산사태 위험요인 사전 점검
2026-04-17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홍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댐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와 사방댐 39개소 등 사방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국지성 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에 대비해 산사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사방구조물의 안정성과 민가 대피경로, 비상연락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하는 등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성철 부군수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중심 점검과 대응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