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치유원, 숲에서 보내는 '특별한 1박 2일'
지역민 대상 산림치유와 지역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힐링 프로그램 운영
2026-04-17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머물러도 숲여행 5월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캠프는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심신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머물러도 숲여행 캠프」는 경상북도, 영주시와 협력해 도민 행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경북도민과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월마다 참가자를 단계적으로 모집·운영하고 8월까지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5월 캠프는 총 3회차로 회차별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숙박과 식사, 산림치유 프로그램(해먹, 수치유 등) 및 지역 연계 체험이 제공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5월 캠프 참가 신청은 4월 21일 13시부터 시작해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참가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숲에서 쉬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캠프가 지역 주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통해 회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