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포이파트너스 운영 성과 인정… 자회사 지속성·모범적 모·자회사 관계 분야서 우수 평가
2026-04-17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A등급(최우수)’을 받아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진흥원은 산림복지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2019년 자회사 ㈜포이파트너스를 설립했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다.
이번 평가는 전국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자회사 운영의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 독립성 보장 및 모·자회사 관계 구축, 노동자 처우개선, 자회사 운영의 전문성 등 4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진흥원은 ▲자회사 운영의 체계적 점검과 운영 개선 ▲단일 통합계약의 지속 유지 ▲노무비 개선 및 직원 복리후생 증진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4개 평가 항목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황성태 부원장(원장 직무대행)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자회사 운영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진흥원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회사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서비스 품질과 운영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