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미경 세종시의원 후보, 반곡동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및 주요 당직자 총출동… “현장과 정책을 연결할 적임자” 한목소리 - 이준배 시당위원장, “이미경은 ‘다름’을 ‘통합’으로 이끌 전문가”

2026-04-18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민의힘 이미경 세종시의원 후보(제15선거구 반곡동·집현동)가 18일 반곡동 수루배마을 2단지 상가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제6회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충식 세종시의원, 정우진 당협위원장, 김일호 백수문학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미경 후보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예술계의 축하도 이어졌다. 김일호 백수문학회 회장은 도종환 시인의 ‘나 하나 꽃피어’를 낭독하며 “이미경 후보가 꽃으로 피어나 우리 모두가 함께 꽃밭을 이루는 세종시를 만들어달라”는 감동적인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축사에 나선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은 이미경 후보를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를 만들 적임자’로 정의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최민호 시장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100km를 넘어 131km를 걸으며 보여준 ‘진심의 정치’가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주인공처럼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미경 후보는 단순히 정책을 연구하는 이론가를 넘어, 다문화 전문가로서 현장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온 실천가”라며, “시정 4기 인수위 한글문화수도 TF 간사로 활동하며 검증된 능력을 갖춘 ‘반곡맞춤형 인재’인 이미경 후보가 세종의 따뜻한 공동체를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는 반곡·집현동 지역의 특수성을 강조하며 이미경 후보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최 후보는 “이 지역은 국책연구단지가 밀집하고 첨단 기업과 공동캠퍼스가 위치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지식인들이 거주하는 곳”이라며, “주민들의 높은 지적 눈높이에 부응하고 정책적 소통이 가능한 인재가 바로 교육학 박사이자 다문화 전문가인 이미경 후보”라고 말했다.

최 후보는 또한 최근의 131km 민생 종주를 언급하며 “말뿐인 정치가 아닌, 몸으로 증명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미경 후보와 같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검증된 후보들이 시의회에 진출해야 시민들이 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곽효정, 김대곤, 김충식, 박윤경, 서용숙, 송동섭, 양진호, 윤지성, 이규영, 최원석, 홍나영 등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하여 ‘원팀(One Team)’으로서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이들은 각 지역구의 현안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이미경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예산 삭감 사태를 지켜보며, 더 이상 정치를 외면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문화 교육과 복지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은 안전하게 뛰놀고, 어르신은 편안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반곡동 주민 여러분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의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선거사무소에는 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는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