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레이스, 원성수 ‘제21회 복사꽃 전국마라톤대회’ 참여
- 조치원의 봄, 복사꽃 향기 가득한 길 위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다 - 원성수 교육감 예비후보, “함께 땀 흘리는 발걸음이 우리 세종의 건강한 미래”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2026년 4월 19일 일요일 아침, 조치원의 봄이 복사꽃의 화사한 향기와 함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원성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세종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1회 복사꽃 전국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시민들과 함께 희망의 레이스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달림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과 열정, 그리고 봄의 활기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흩날리는 복사꽃잎 아래, 세종시민운동장을 가득 메운 참가자들의 힘찬 함성과 응원은 봄 햇살보다 더 따스하게 경기장을 수놓았다.
원성수 예비후보는 단순히 행사를 격려하는 것을 넘어, 직접 코스를 달리며 시민들과 보폭을 맞추고 땀방울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러너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사회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온몸으로 체감했다.
완주 후 원 예비후보는 “복사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조치원에서 전국 각지의 열정적인 러너들과 함께 달릴 수 있어 무척 가슴 벅찬 시간이었다”며, “함께 발을 맞추어 달리는 이 순간, 우리 세종 교육과 지역사회가 서로 응원하며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는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번 깊이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세종시민운동장에 울려 퍼진 참가자들의 활기찬 발걸음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건강한 신체에 깃드는 건강한 정신’의 가치를 몸소 보여준 원 교육감 예비후보의 행보는 많은 시민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복사꽃 향기보다 더 진한 사람 냄새와 공동체의 연대감을 확인한 이번 ‘제21회 복사꽃 전국마라톤대회’는 참가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2026년 봄날의 소중한 추억으로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