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고향마실 한마당 참여

2026-04-20     박영환 기자
고향마실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 당진시는 당진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세종시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고향마실 한마당’에 참여해 당진의 다양한 농촌 체험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고향마실 한마당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주관하는 도내 행사로, 마을별 체험관을 통해 농촌 체험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을 진행하며 도시민들에게 지역을 알리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충남·대전·세종) 60여 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당진시는 2024년 협의회 구축 이후 개별 마을 단위가 아닌 협의회 형태로 참여해 마을 간 협력과 결속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당진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전통 어사화 만들기 체험을 주제로 사진관과 이벤트를 운영해 어린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당진시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당나루물꽃승마마을, 백석올미마을, 왕매실마을, 푸레기마을, 합덕연지마을 등 지역 내 5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지역단위 농촌관광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도농 교류 확대와 농촌관광 활성화에 한층 더 기여할 전망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당진의 다양한 농촌 체험 콘텐츠와 우수 농특산물을 알릴 수 있었다”며 “도시민들이 당진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매력을 경험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