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 단속

2026-04-20     최형순 기자
쓰레기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투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생활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인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35곳 등을 중심으로, 14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주·야간 현장 단속을 나선다.

또한, 무단 투기 신고 방법을 홍보하는 내용의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주민 신고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불법으로 폐기물 투기 시 관련 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단속반의 현장 단속과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 신고 등을 병행하며 적발 시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