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온기나눔꾸러미’ 봉사활동 참여
간식꾸러미 전달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는 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6년 온기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온기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은 지역 내 아동 및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세종지사, 한국영상대학교, ㈜선양소주, 한국노동연구원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아동들이 혼자서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즉석식품과 간편식 중심의 물품이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이번 봉사활동에서 간식 꾸러미 물품을 후원했으며, 대학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물품 포장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간식 꾸러미를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확산하는 데 힘썼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대학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높이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국영상대학교 박현아 입학홍보처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온기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기업, 단체가 협력해 취약계층 가구에 생활물품과 식품 등을 전달하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나눔 프로그램으로, 꾸러미 포장 및 배달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과 정서적 지원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