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지구 기반시설 정비, 정부 투자심사 통과"

민주 박용갑 의원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정비 탄력 기대"

2026-04-20     김용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중구 유천지구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20일 밝혔다.

대전 유천지구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정비사업은 유천 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로 신설 등을 지원하는 한편, 노후 저층 주거지에 필요한 공원과 주차장, 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사업이다.

박용갑 의원은 “유천지구는 지구 내 건축물 중 30년 이상 된 건축물이 75.8%를 차지할 정도로 노후도가 심각한 지역이나, 기반시설 노후화, 주차장 부족 등 문제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유천지구를 비롯한 대전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정비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