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글로벌게임센터, ‘인디 스타터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

예비창업자부터 창업기업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지역 인디게임 창업 생태계 강화

2026-04-20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이달 13일부터 27일까지 예비창업자부터 창업기업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지역 인디게임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인디 스타터 패키지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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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게임 창업기업의 개발 역량 강화와 우수 스타트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지원사업은 진흥원 내 대전글로벌게임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예비창업자 2개사와 창업 7년 이내의 대전 게임 기업 4개사를 모집한다.

대전은 인디(inD) 프로그램과 연계해 교육-창업-사업화로 이어지는 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제작 지원과 멘토링·네트워킹을 통해 시장 안착과 후속 성장 기반 마련을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대전 소재 또는 협약 후 대전으로 사업자등록 이전이 가능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 프로토타입(시험 제작) 단계의 게임 기획을 지원하는 예비창업형(Pre-Seed)은 2개 과제 내외를 선발해 과제당 2천만원 ▲ 버티컬슬라이스(구간 완성형 시연본) 단계의 게임 개발을 지원하는 창업기업형(Seed)은 4개 과제 내외에 과제당 3천만원을 지원한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지역 인디게임 개발자와 창업기업이 아이디어 단계에서 시장 진입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및 e나라도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