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공주시장 후보, "매주 목요일 공약 발표"
'4대 비전 공약’ 정례 기자회견 예고 분야별 세부 로드맵 발표 예정
[충청뉴스 공주 = 조홍기 기자] 재선에 도전하는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가 매주 목요일 ‘4대 비전 공약 정례 기자회견’을 예고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최 후보는 이번 정례 브리핑을 통해 단순히 장밋빛 미래를 제시하는 것을 넘어, 지난 임기 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공주의 100년 대계를 세울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겠다는 취지다.
최원철 후보의 4대 비전은 민선 8기에 추진되어 온 핵심 사업의 연장선이자 새로운 미래 전략이 주 내용으로 담겨 있다.
정례회견이 시작되는 첫 주차에는 공공기관 유치를 완수하고 시민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생활 인프라 확대, 인구정책 등이 담겨 있는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안전도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청년정책, 소상공인을 비롯한 기업, 농업정책이 수록된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대접받는 촘촘한 복지 체계 확립과 여성 경력 단절 해소 지원, 사회적 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는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그리고 문화·관광 정책 및 사업, 지역별 관광 인프라의 로드맵인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최원철 후보는 “지난 4년이 공주 발전을 위한 씨앗을 뿌리고 싹을 틔운 시간이었다면, 향후 4년은 그 결실을 시민 여러분의 주머니와 삶 속으로 돌려드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매주 목요일 시민 여러분께 보고드리는 이 약속들은 공주의 지도를 바꿀 핵심 과제들”이라며, “검증된 행정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저 최원철이 중단 없는 공주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 측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정책 선거의 모범을 보이는 한편, 매주 발표되는 공약들을 카드뉴스와 영상으로 제작해 SNS를 통해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소통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