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행안부 주관 ‘데이터 관리’ 전 분야 우수기관 선정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 4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3년 연속 ‘우수’ 도시공사군 최초 2년 연속 품질인증 획득 등 ‘데이터 행정’ 선도기관 입증

2026-04-20     김용우 기자
대전도시공사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전 분야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데이터 행정 선도기관으로 인정 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685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관리 및 활용 실태를 점검하는 권위 있는 평가다. 공사는 이번 성과로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 4년 연속 우수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3년 연속 우수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공사는 그동안 대전광역시와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공동 주최하고,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수의 고가치 데이터를 신규 개방하는 등 데이터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또한,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 혁신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품질관리 분야다. 공사는 전국 도시공사군 최초로 ‘2년 연속 공공데이터 품질인증(2024~2025)’을 획득하며, 단순한 개방을 넘어 데이터의 신뢰성과 정확성 면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데이터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고 추진해 온 행정 혁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을 통해 스마트한 도시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