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빛낼 ‘반짝상점’ 운영자 모집

- 5월 15일~16일, 세종호수공원이 세종대왕의 얼과 시민의 꿈으로 물든다 - 한글과 책, 세종대왕을 사랑하는 이들의 손길로 채워질 ‘반짝상점’ 주인공 기다린다

2026-04-20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따스한 봄바람이 세종시를 감싸는 5월, 우리 곁에 한글을 선물하신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의 탄신 629돌을 기념하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오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광장에서 펼쳐지는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행사를 앞두고, 축제의 현장을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채워줄 ‘반짝상점’ 운영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과거의 업적을 기리는 자리를 넘어, 한글의 우수성과 세종대왕의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나누는 문화의 장이 될 예정이다.

독립서점과 문구 브랜드가 함께하는 ‘세종 책사랑 축제’를 시작으로, 역사 스토리텔러 향아치의 깊이 있는 토크콘서트, 그리고 김진명, 요조, 조미자 작가와 함께 나누는 문학의 향기가 세종시의 봄밤을 수놓은다.

또한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의 선율과 다채로운 한글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재단은 이 아름다운 축제의 현장을 시민들과 함께 완성하고자 한다. 한글문화상품을 판매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반짝상점’은 이번 행사의 곳곳을 밝히는 별과 같은 존재가 될 것이다.

“한글과 책, 그리고 세종대왕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창의적인 손길을 기다립니다.” 이번 ‘반짝상점’은 세종시 소재의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종대왕, 생일, 책, 한글 등 축제의 의미를 담은 주제를 하나 이상 포함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하며, 행사 기간(12:00~18:00) 동안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현장을 지켜줄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