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충청권 청년 지원 고용 안전망 강화 '박차'
2026-04-21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구직 단념 청년 등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충청권 청년들을 찾아내 지원하는 고용 안전망 강화 나선다.
배재대는 최근 지역의 주요 고용 및 청년 지원 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의 성공적인 안착과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
새롭게 추진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을 사회로 이끌어내 전문 상담과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고용노동부의 핵심 신규 사업이다.
고용 당국은 물론 지자체 청년 공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기관 등 현장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취업 청년 발굴의 실제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기관 간 칸막이를 허무는 지원 체계 구축에 머리를 맞댔다.
배재대는 이번 네트워킹을 발판 삼아 지역 청년들이 고립에서 벗어나 다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거점형 취업 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김석출 취·창업지원처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