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강철민, 태안서 정책연대…"6·3지방선거 승리 다짐"

광역교통망 확충·전략특구 조성·해양생태공원 완성 등 공동실천과제 협약

2026-04-21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와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는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하고 6·3지방선거 승리와 태안지역 핵심 현안 추진 의지를 다졌다.

박수현 후보는 21일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공동실천과제는 ▲광역교통망 확충(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태안-서산 고속도로 조기 개설, 안흥-대전 충청내륙철도 추진) ▲전략적 특구 조성(기회발전 특구 지정, 녹색에너지 전환 및 AI산업 거점화, 태안항 무역항 승격) ▲지역 정체성 강화 및 신성장 동력 내실화(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완성, 안면도 국가정원 유치) 등 이다.

박 후보는 "민주당은 정책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는 정책정당, 당원정당으로 나가야 한다"며 "충남도민·태안군민과 함께 약속을 꼭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철민 후보는 "정책연대를 통해 태안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만들어지고,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주당 후보님들과 함께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후 가세로 태안군수와 군청에서 군정 당면 현안을 점검하고 ‘2026년 노인지도자연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