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어린이날 앞두고 후원 릴레이… 금융기관·지역기업 ‘온정’
하나은행 200만 원·동인피오디 100만 원 기탁… 어린이날 행사 지원
2026-04-22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2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하나은행 가오동지점(지점장 강세의)‧동인피오디(대표 최은서)와 ‘제104회 신나는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를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각각 열린 기탁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하나은행 가오동지점은 200만 원 ▲동인피오디는 1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오는 5월 5일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금융기관과 지역기업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큰잔치가 아이들에게 즐겁고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탁에 참여한 두 기관은 지역사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하나은행 가오동지점은 지난해 어린이날 행사에 500만 원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고 있으며, 동인피오디 역시 지난해 동구지역아동센터 연합회에 100만 원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