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개최

2026-04-22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구·광주보건대학교 초광역 연합대학인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이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3개 대학 총장단과 보건계열 핵심 교수진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워크숍은 연합대학의 실질적인 교육 통합을 위한 분수령이 됐다.

참석자들은 각 대학이 보유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년별 로드맵을 하나로 표준화하고 산업체 수요에 맞춘 모듈형 교육과정을 설계함으로써 교육의 질적 상향 평준화를 도모했다.

이번 표준화 작업은 단순한 대학 간 통합을 넘어, 전 세계 어디서나 통용될 수 있는 ‘K-보건교육’ 패키지를 완성해 해외로 수출하기 위한 전략적 사전 단계로 풀이된다.

이정화 총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보건의료 고등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세계 시장에서 통용되는 표준 보건교육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