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현장·행정경험 풍부 어필...부동층 마음 사로잡겠다"

2026-04-22     이성현 기자
오석진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절반 이상이 부동층인 것에 대해 "총력을 다해 민심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오석진 예비후보측은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오 예비후보의 초기 인지도는 낮았으나 최근 여론조사에서 후보 간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지며 판세가 급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실시된 여론조사와 최근 지역언론이 발표한 여론조사 적합도 조사를 비교해 봤을 때  선두 후보와의 격차를 줄이고 있다는 것.

특히 오 예비후보측은 절반이 넘는 부동층에 주목했다. 기존 후보군에 만족하지 못한 민심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검증된 인물’을 찾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 예비후보는 교사로 시작해 교장을 거쳐 대전교육청 교육국장을 역임한 이력을 강조하며 현장과 행정 경험이 풍부한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해 부동층에 어필하겠다는 방침이다.

오 예비후보측 관계자는 "대전시민들이 40년 대전교육 행정 경험을 갖춘 베테랑 교육전문가의 정책 홍보를 인지하면 역전 드라마가 연출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대전교육감 선거는 설동호 현 교육감이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되면서 5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