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 세미나 개최
2026-04-22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공공부문은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공공보건의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충남대병원이 지역 보건의료의 모세혈관까지 빈틈없이 연결하기 위해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을 한데 모아 '공공의료 협력 시스템'의 고도화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세미나에선 보건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보건의료 정책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와 지자체, 의료 현장이 삼각 편대를 이룬 이번 세미나는 대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필수의료 강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이 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지역 필수의료 권역 내 협력 방안과 특별회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암센터, 심뇌혈관센터,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등 병원 내 8개 주요 정부지정센터가 참여해 현재 수행 중인 다양한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안순기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이번 세미나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