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온 앙상블' 음악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 '앞장'
2026-04-22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병원 장애인 연주단 ‘온 앙상블’이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주관 ‘찾아가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 초청돼 아산 지역 청소년들에게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했다.
온 앙상블은 최근 탕정미래초등학교 학생 138명을 대상으로 첫 공연을 열었으며 한들물빛중학교를 찾아 학생 및 교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공연을 이어갔다.
이날 교육은 장애인 단원들의 클래식 연주와 전문 강사의 장애이해교육을 결합한 ‘문화예술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박재형 공공부원장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애인 예술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충남대병원은 온 앙상블을 단순한 연주단을 넘어 장애인 고용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는 예술을 통한 사회적 책임 경영(ESG)의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