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백석문화대, (주)풀무원푸드앤컬처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2026-04-22     유규상 기자
백석대학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와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이경직)는 22일, 교내 본부동에서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외식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맞춤형 푸드테크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주)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이사, 백석대 송기신 총장, 유성렬 기획산학부총장, 최선기 산학협력본부장,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 최상철 산학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외식 서비스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교육 및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교육·봉사·연구활동 및 산학협력 관련 인적·물적 자원 상호 교류 ▲산학공동 기술개발 및 수익 창출 ▲산학협력 활동 교류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학생 모집 관련 협력 ▲산학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기술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이사는 “양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기업의 서비스 기술력이 만나 산학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석대 송기신 총장은 “풀무원푸드앤컬처와의 협력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역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업의 전문성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은 “이번 협약이 산업체 맞춤형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각 기관은 앞으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연구, 인턴십,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