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티FC, 천안국가대표정형외과의원과 업무협약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하 천안시티FC)이 천안국가대표정형외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선수단을 위한 전문 의료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선수단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부상 예방과 치료를 통해 선수 보호 및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천안국가대표정형외과의원은 근골격계 질환과 스포츠 손상 치료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역 의료기관이다.
특히 관절 및 척추 질환 치료를 비롯해 스포츠 외상, 재활 치료 등 운동선수에게 특화된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빠른 회복과 재발 방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선수 맞춤형 재활 관리와 부상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생활체육인과 엘리트 선수들의 건강 관리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천안국가대표정형외과의원 유중진 대표원장은 천안시티FC의 주치의로 지정되었으며 홈경기 시 의무 지원을 비롯해 선수단 부상 진료 및 치료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부상 예방 및 도핑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선수 관리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선수단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은 물론, 공동 홍보 및 지역 사회와 연계한 건강 증진 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천안국가대표정형외과의원 유중진 대표원장은 “천안시티FC 선수단의 건강과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체계적인 의료 지원과 부상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중진 대표원장과 선수단은 22일 상견례를 마치고 본격적인 협약 활동에 돌입하며, 천안시티FC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