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무인민원발급기 옥외설치 확대
금마면, 은하면, 결성면, 구항면 설치 예정
2026-04-23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홍성군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옥외 설치를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8개 면 중 홍동면, 장곡면, 서부면, 갈산면 등 4개 면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설치를 완료했고 내년에는 나머지 금마면, 은하면, 결성면, 구항면까지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등 총 122종의 민원서류를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기존 청사 내부 설치에 따라 야간 및 휴일 이용 제한도 해소될 전망이다.
옥외부스에는 자동출입문, 장애인 편의시설, CCTV, 냉·난방 장치 등을 갖춰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단계적인 옥외 설치 확대를 통해 군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면 지역은 옥외 설치 확대를 통해 24시간 민원서비스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