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대전세종충청, ‘하늘반창고 키즈’와 농촌 아동의 든든한 아침 제공
대전·세종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업무협약 체결 농촌 지역 아동 대상 아침밥 제공 사업 추진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경란)는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 ‘하늘반창고 키즈’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지역 아동들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하늘반창고 저탄소 아침밥’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 바쁜 일손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농촌지역 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공단은 23일 대전‧세종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운영을 위탁하기로 했다.
‘저탄소 아침밥’ 사업은 오는 5월부터 대전‧세종 내 농촌 지역의 학교 2~3개교를 선정하여 약 1,5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결식 위험 아동 대상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저탄소 아침밥 제공 ▲다회용기 사용 및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통한 환경 보호 ▲식생활 및 흡연 예방 등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바른 먹거리로 아동의 결식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 상생을 도모하며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에 힘쓸 방침이다.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이경란 본부장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하늘반창고 키즈’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소비자공익네트워크 도정자 회장은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높이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식습관을 심어 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