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기대, 고교-대학 연계 리빙랩 발대식 개최
2026-04-23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전기과는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와 2026년 대전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인 ‘고교-대학 연계 리빙랩’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두 학교는 발대식과 함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뜻하는 ‘배리어프리’ 인식 교육도 병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팀을 구성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ICT 기술로 해법을 찾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따뜻한 공학’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배리어프리 교육은 기술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도구로 쓰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창의적 인재 양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임경범 학과장은 “기술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두 학교는 향후 주기적인 기술 교류와 피드백 세션을 통해 프로젝트의 질을 높여갈 방침이다.
여기서 도출된 우수 성과들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대전 지역 교육 인프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