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남세종본부, ‘내포 직거래 목요장터’ 개장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가치 확산
2026-04-23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농협 충남세종본부(본부장 정해웅)는 충청남도, 홍성군과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산자·소비자 상생을 위한‘2026년 내포 직거래 목요장터’를 23일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박성철 홍성부군수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 농업과 직거래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행사는 장터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안녕기원제’를 시작으로 풍물패 공연, 제철 과일 시식회, 구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농협 충남세종본부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동 주최한‘한돈 시식 행사’가 열려 시민들에게 우리 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정해웅 본부장은“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확산의 일환으로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겠다”며 “내포 직거래 목요장터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대표 직거래 장터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목요장터는 11월말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되며, 지역 내 20여 농가가 직접 참여해 신선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