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제지본부, 지역 군부대 초청... 심폐소생술 합동 교육

2026-04-24     최형순 기자
제지본부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조폐공사 제지본부는 지난 22일 부여보건소와 연계해 단국대학교 전문 강사진을 초빙, 지역 군부대 장병들과 함께 ‘합동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생명 보호를 통한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지본부 전 직원 및 수급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지역 방위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도 함께 참여해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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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지본부는 사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을 넘어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통합방위 협력기관인 제8361부대 3대대 장병 40여명을 초청하여 함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단국대학교 응급의료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가슴압박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훈련을 받았다.

왕상식 제지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생명을 살리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대응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