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캐나다 빅토리아대와 업무협약...어학연수 협력
2026-04-24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영어영문학과가 캐나다 빅토리아대학교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어학연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은 캐나다 현지 어학연수 참여 시 수업료의 20%를 감면받는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게 된다.
두 대학은 단순히 언어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 자료를 공유하고 학술 정보를 교환하는 등 다각적인 협업을 통해 글로벌 교육의 질을 높여갈 방침이다.
박상희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해외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