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 수도권,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플로깅(plogging) 데이’

장애인보호센터와 협업, 철로변·공원 환경정화로 지역사회 상생 실천

2026-04-24     최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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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용산구립장애인보호센터와 협업하여 장애인과 함께하는 플로깅* 활동을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 플로깅(Plogging): 걷기·조깅을 하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

이번 활동은 용산구 관내 철로변과 공원 등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환경정화와 함께 장애인의 외부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10명과 국가철도공단 봉사자 15명, 보호센터직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해 플로깅 활동을 펼쳤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가운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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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이번 플로깅 활동은 환경보호와 상생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ESG 경영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의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도권본부는 지난 2020년부터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을 지속해오며, 문화체험 등 다양한 외부활동 지원을 통해 중증 발달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응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