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분양 돌입
전용 84·111㎡ 총 1165가구 규모… 중대형 중심 설계 다음달 6일 특별공급, 7일 1순위 청약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계룡건설은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 2블록에 조성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의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1㎡로 공급되며, 1블록 546가구, 2블록 619가구(임대 포함), 총 1165가구로 구성된다. 중대형 위주의 평면 설계를 통해 공간 여유와 수납 효율을 확보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낼 수 있는 실거주 중심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설계 측면에서는 많은 세대에서 성성호수공원을 향한 배치와 동 간 거리 확보를 통해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수변 공간과 연계된 외부 동선이 계획됐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GX,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운동과 학습을 아우르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여기에 입주민 소통 공간인 전망카페(1블록), 주민카페(2블록) 등을 비롯해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맘스스테이션, 경로당, 게스트 하우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천안 주거지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은 입지와 상품성을 모두 갖춘 단지로 실거주 중심 수요자들에게 안정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다음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블록 다음달 14일, 2블록 15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블록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