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세종 전통시장 민생 행보
- 25일 오전 조치원 세종전통시장 방문, 현장 밀착형 민생 행보 이어가 - 조상호 예비후보, ‘행정수도특별법’ 조기 제정 제안서 전달 및 당 차원 지원 요청
2026-04-26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지난 25일 오전 11시,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 이어지고 있는 정 대표의 ‘민생현장 행보’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공식 후보인 조상호 예비후보가 동행하여 정 대표를 맞이했다.
두 사람은 시장을 순회하며 상인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현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며, 특히 냉난방기 지원 등 피부에 와닿는 환경 개선책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오찬 자리에서 정 대표와 조상호 예비후보는 지방선거 승리 전략과 세종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조상호 예비후보는 세종시의 숙원 과제인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정치권의 결단으로 매듭지어야 한다고 강력히 피력했다.
조 예비후보는 ‘행정수도특별법’ 조기 제정을 위한 제안서를 정청래 대표에게 직접 전달하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상호 예비후보는 “민생을 살리는 정치, 그리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책임 있는 정치로 세종 시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