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세종시교육감 선거, 임전수 예비후보 적합도 1위 … 부동층 29.8%로 급감

- 뉴스홈 의뢰 윈지코리아컨설팅 조사, 임전수 23.9%로 선두 - 4월 초 대비 '부동층·모름' 응답 25.5%p 감소하며 표심 결집 양상

2026-04-26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임전수 전 최교진 교육감 3기 인수위원 겸 집행위원장이 교육감 적합도 1위를 기록했다.

임전수

<뉴스홈>이 여론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세종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임전수 예비후보가 23.9%의 지지를 얻어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세종시교육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를 묻는 질문에 임전수 예비후보가 23.9%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적합도를 보였다.

그 뒤를 이어 강미애 전 세종도원초등학교 교장이 13.6%, 원성수 전 국립공주대학교 총장이 11.7%의 적합도를 기록했다.

또한 안광식 전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장이 8.8%, 김인엽 전 국무총리실 산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이 5.9%, 정일화 전 충남고등학교 수석교사가 3.9% 순으로 뒤를 이었다.

기타 후보를 선택한 응답은 2.4%였으며,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답변과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각각 10.8%와 19.0%로 집계되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유권자의 표심이 점차 뚜렷해지는 양상을 보였다. 지난 4월 18~19일 진행된 TJB 의뢰 여론조사(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 당시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른다'는 응답이 55.3%에 달했던 것에 비해, 이번 조사에서는 해당 비율이 29.8%로 대폭 줄어들었다.

임전수 예비후보는 앞서 세종민주진보교육감후보단일화 추진위원회 주도의 단일화 과정을 통해 민주진보교육감 예비후보로 추대된 바 있다.

경선에 참여했던 유우석 전 해밀초 교장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면서 단일화 시너지가 나타나고 있으며, 정책 및 공약 중심의 선거운동이 부동층 및 중도 유권자의 표심을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조사의뢰] 뉴스홈 [조사기관] (주)윈지코리아컨설팅 [조사기간] 2026.4.22~23 [조사방법] ARS 무선100% [표본수] 810명 [표본오차] ±3.4%p (95% 신뢰수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조사의뢰]TJB [조사기관]조원씨앤아이/리서치앤리서치 [조사기간] 2026년 4월 18-19일 2일간 세종 거주 남녀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조사방법] 전화면접(CATI)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 [표본수] 806명(총 통화시도 6,864명, 응답률 11.7%), [표본오차] ±3.5%p(95% 신뢰수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